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차기공주 돌격대/멤버 (문단 편집) === [[당주]](家元) === [[파일:external/92612e71750c24ffe58b20e00d772e9421771bbbbf8a48a610b408f31ae1531b.jpg]] * 각성 무기 : 각성 붓 - 소재는 샤베트 동굴 엑스트라 난이도에서 드랍 * 멤버 각성 조건 : 쿠리마+2/+3 * 속성 : 보(청색) * 스킬 1 : 신불소환□ - 가까이에 적이나 왕관이 있을 시 칼을 든 신불을 소환해 크게 베기를 행하며, 범위 내 적들에게 '''공격력의 550% x 스킬레벨'''의 피해를 준다. * 스킬 2 : 신불소환○ - 가까이에 상자 등의 고방어력 저체력의 적이 있을 시 일정 확률로 □ 대신 ○ 를 그려 천수관음 신불을 소환해 전방을 '''공격력 1'''로 난타하며 마무리로 '''방어력을 무시하는 피해 1000'''의 충격파를 일으킨다. 스킬레벨 증가시 난타수 증가. 5레벨 기준 '''난타수 30회'''. * 스킬 3 : 신불소환△ - 적들이 멀리 있을 시 활을 든 신불을 소환하며, 가장 가까운 적을 조준해 '''공격력의 100%'''의 화살을 2x스킬레벨 수만큼 발사한다. * 스킬 4 : 방어 부적 - 스킬레벨 만큼의 부적을 가지고 나오며 피해를 입으면 공격 1회당 부적 하나를 소모해 무효화한다. 소모한 부적은 기본적으로 당주가 공격시마다 하나씩 보충되며, 매 배틀마다 최대로 보충된다. 2015/5/18에 추가. 음양사의 각성직. 음양사도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게 스나이퍼나 악사같은 초창기의 잉여들을 제치고 나올 만큼 심각한 저성능은 아니었던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도 엥? 음양사가 벌써 각성? 이라는 반응이 좀 있었다. 뭐 어찌되었건 출시는 되었고, 보자면 가장 특징적인 것은 눈에 들어오는 저 수많은 스킬일 것이다. 딱 봐도 뭔가 많다. 근거리의 적과 원거리의 적, 그리고 보물선 등의 상자까기에도 활용 여지가 있는 올라운더가 컨셉인 듯. 적이 가까이 있을때는 □를 그려 칼로 베는 공격을 하며, 이것이 당주의 주력기이다. 범위 내 적들에게는 사무라이처럼 확정적으로 풀히트하고 범위 내 보스 약점이 걸쳐있으면 약점에 히트하며, 오브젝트도 회수한다. 위력은 스킬 5레벨에서 공격력의 5x550% = 공격력의 2750%라는 나쁘지 않은 수치. 웃기는 건 공격판정이 칼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정작 당주의 위아래로도 판정이 있으며 이게 칼보다 더 길다! 실질적인 타격범위는 칼로 베는 길이만큼을 횡축으로 하는 종으로 긴 마름모꼴이며, 도넛을 먹이고 시전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만약 가까이에 상자나 유린지 알, 쟈쟈쟈의 피리부는 원주민, 마성의 언데드 몬스터처럼 피해가 1만 박히는 녀석들이 있을 경우 약 50% 확률로(투사와 달리 회심율에 영향 안 받는다) □ 대신 ○ 를 그려서 천수관음 비슷하게 생긴것을 소환하는데, 이건 피해가 딸랑 1인 대신 연타횟수가 사신에 근접하며, 막판에 방어무시 피해 1000의 충격파로 상자고 뭐고 깔끔하게 따버린다.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전혀 써먹을 건덕지가 없지만 보물선이나 쟈쟈쟈 스테이지에서 활약. 다만 발동이 랜덤이라 필요할 때 소환이 안돼서 난감하게 하는 경우가 잦다. 적들이 멀리 있거나, 보물선 등에서 적을 다 처리한 뒤 근처에 입수가능한 왕관 등이 없을 경우 △를 그려 가장 가까운 대상을 조준해 활을 쏘는데, 이게 수직 바로 위나 바로 아래까지는 무리여도 위아래로 약 80도까지는 커버가 돼서 전방 160도 내에서는 완벽하게 조준해서 발사하는 경이로운 추적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거리도 화면을 최대로 확대한 기준으로 화면 끝에서 끝까지로 나름대로 긴 편이고 도넛을 먹이면 더 늘어난다. 공격이 지형이나 적을 관통하지 못하지만, 적이라면 딱 죽을 만큼의 화살만 박히고 나머지는 뚫고 지나가는 괜찮은 판정을 지녔다. 일단은 회수 판정도 붙어 있고 해서 원거리 요격용으로도 활용 가능. 다만 가끔씩 □가 닿는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탭스킬을 발동했는데 거리 인식에 문제가 있는지 △를 쏘는 경우가 있는데 딜이 2750%에서 1000%로 확 약해져 버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음양사의 패시브 스킬이던 방어 부적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약간 더 상향되었다. 그런데 음양사 시절에는 그냥 소소한 보너스였던 이 방어 부적이 당주에 와서는 고평가를 받는 이유가 되었으니, 후반부 바바로아 마성부터 나오기 시작한 피해 반사를 가진 적들 때문이다. 아군이 일정 스펙 이상 강해지면 반사되는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지라 가드의 실드를 바르고도 감당이 안돼서 아군들이 자기 공격에 자멸하는 황당한 경우가 수시로 유발되어 유저들을 수없이 빡치게 했고 사이보그가 선호되는 주된 이유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다. 그런데 당주는 방어 부적이 반사 피해가 아무리 커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것으로 드러났고, 마침 □의 공격 횟수도 부적 숫자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당주는 사실상 피해 반사에 면역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음양사 시절 애매한 공격력도 각성하면서 준수한 수치가 되었기 때문에 피해 반사를 가진 적들을 확실하게 찍어내는 특공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괴물같은 헌터나 저지먼트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정리하자면 '피해반사면역 + 근거리/원거리/상자처리에 모두 대응 가능한 올라운더'의 각성직. 2015 여름 시점에서는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각성직 중 가장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담으로 묘하게 [[나루토]]가 연상되는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칼 든 신불과 활 든 신불은 이타치와 사스케의 [[스사노오]], 천수관음 신불은 센쥬 하시라마의 진수천수... 굳이 '소환'하여 공격을 행하는 점도 그렇고 신불들의 불길이 이는 이펙트라던지도 묘하게 비슷해서, 이래저래 기획자가 점프 애독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